청학동 성당

성당과 사제관이 복합되어 있는 건물의 계획이다.

전면도로에 고저차가 있어 지하주차장진입과 주 진입이 자연스럽게 분리되었다.

단면에서 성당과 사제관의 구분을 층별로 구분하고 이 개념을 입면까지 연장하는 구상이다.

자양동 주택

의사부부와 결혼을 앞둔 아들이 거주하는 단독주택이다.

작은 대제에 대가 거주하는 관계로 층별 조닝으로 층을 공용공간으로 하고 층 층을 각각 세대로 구성하였다.

서재와 계단실을 전면대지에 면하게 한 대지여건상 독특한 평면이 이루어진 프로젝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