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부지에 면한 작은 대지에 커피 스넥류를 취급하는 휴게음식점용 건물이다.
1층 2층을 연결하는 수직동선을 위한 공간조차 할애하기 어려운 규모에서 아기자기함을 넘어서 실제 사용자의 공간인식을 자연스럽게 하는데 주력하였다.
도면에 들인 열정이 사용자에게 느껴지길 바랄 뿐이고 부정적 결과에 대한 책임은 설계자가 져야 마땅한 것…
피에이종합건축사사무소
학교부지에 면한 작은 대지에 커피 스넥류를 취급하는 휴게음식점용 건물이다.
1층 2층을 연결하는 수직동선을 위한 공간조차 할애하기 어려운 규모에서 아기자기함을 넘어서 실제 사용자의 공간인식을 자연스럽게 하는데 주력하였다.
도면에 들인 열정이 사용자에게 느껴지길 바랄 뿐이고 부정적 결과에 대한 책임은 설계자가 져야 마땅한 것…